서카디안 앰비언스

서카디안 앰비언스(Circadian Ambience)는 생체리듬(Circadian rhythm)과 분위기(Ambience)의 합성어로 생체리듬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간 및 사용자 맞춤형 조명디자인 서비스입니다.

시간대별 생체리듬

생체리듬(Circadian Rhythm)에 시간대별로 변합니다.

일출부터 일몰까지의 낮의 빛은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 각성을 돕고

일몰부터 일출까지의 밤의 빛은 멜라토닌 분비를 도와 수면을 돕습니다.

만일 시간대에 맞지 않는 빛에 노출될 경우

생체리듬이 깨져 주간에 졸리고 야간에 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 색온도

자연광은 색온도가 높아질수록 청색광과 조도가 함께 높아집니다.

낮은 색온도일 때 낮은 조도, 높은 색온도일 때 높은 조도를 사용할 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청색광 

청색광(Blue Light)은 460~480nm 파장의 빛입니다. 

청색광은 시세포를 통하여 뇌로 전달되어 호르몬의 분비를 좌우합니다.

눈으로 유입되는 빛에 청색광이 많으면 각성호르몬을 분비하면서 수면호르몬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고

눈으로 유입되는 빛에 청색광이 적으면 각성호르몬을 억제하면서 수면호르몬을 분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접조명과 간접조명

직접조명(DOWN LIGHT)은 빛을 한낮의 태양처럼 아래로 직접 쏘아 효율적이지만 강한 대비와 그림자, 눈부심을 만드는 조명방식이고, 

간접조명(UP LIGHT)은 일몰처럼 위로 빛을 쏘아올려 천장이나 벽에 반사시켜 그 반사광으로 부드럽고 균일한 빛 환경을 만드는 조명 방식입니다.


간접조명은 빛을 벽이나 천장에 한 번 반사시켜 공간을 밝히는 방식인데

단순히 '예쁜 조명'을 넘어, 시각적 편안함, 심리적 효과, 그리고 생체리듬 조절이라는 세 가지 핵심적인 효용을 제공합니다. 


 1. 시각적 편안함 (Visual Comfort) 

눈부심(Glare) 방지: 광원이 직접 노출되지 않아 눈에 가해지는 자극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TV 화면에 빛이 반사되는 현상을 줄여 눈의 피로도를 낮춥니다. 

균일한 조도 분포: 특정 지점만 밝은 '핫스팟'이나 강한 그림자가 생기지 않고, 빛이 공간 전체에 부드럽게 퍼져 편안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2. 심리적 효과 (Psychological Effect) 

공간의 확장감: 천장이나 벽면을 밝히면 경계선이 모호해지면서 공간이 실제보다 더 넓고 층고가 높아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정서적 안정: 직접 조명의 날카로움 대신 부드러운 빛의 계조(Gradation)를 형성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분비를 줄이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도합니다. 


 3. 생체리듬 조절 (Circadian Rhythm Control) 

자연광의 모사: 태양 광선이 대기에 산란되어 들어오는 방식과 유사하여 우리 몸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멜라토닌 보호: 저녁 시간대의 간접조명은 직접 조명에 비해 멜라토닌(수면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는 청색광 자극을 최소화합니다. 

이는 밤에 자연스러운 각성 완화와 숙면 준비를 돕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floating-button-img